전자담배가 만성 호흡기질환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
- 저자
- 박선철
- 키워드 (국문)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전자담배; 사망; 악화
- 키워드 (영문)
- asthma;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electronic cigarette; mortality; exacerbation
- 발행연도
- 2025-03-14
- 발행기관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 유형
- Report
- 초록
- 전자담배의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만성 호흡기질환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인구집단에서 장기적인 유해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호흡기질환에서 전자담배의 사용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춤형 자료를 이용하여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기관지확장증, 특발성폐섬유증(IPF) 환자를 추출하였다. 이들의 흡연행태를 비흡연자(Never), 과거흡연자(Former), 현재 일반담배흡연자(Conventional cigarette, CC), 과거 흡연 없이 현재 전자담배 흡연자(Electronic cigarette, EC), 과거 흡연 후 현재 전자담배 흡연자(Former+EC), 현재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동시 흡연자(Dual)로 분류하였다. 예후로는 사망, 의료기관 이용, 악화, Composite Outcome(ER, ICU, admission, or exacerbation의 복합 지표) 발생을 Propensity Score Matching을 통해 분석하였다.
천식 330,787명 및 COPD 57,453명의 환자를 분석하였고, 기관지확장증과 IPF는 전자담배 흡연자 수가 부족하여 추가 분석을 진행하지 않았다. 천식에서는 2.3%, COPD의 경우 1.1% 전자담배 사용자였다. 두 질환 모두에서 젊은 연령과 여성에서 전자담배의 사용률이 높았다. 천식에서는 “CC vs Dual”의 비교에서 CC와 비교하여 Dual 군에서 사망에 대한 위험비(HR)가 0.57(95% CI 0.37-0.92)로 낮았다. COPD에서는 “CC vs Former+EC”의 비교에서 악화 및 Composite Outcome의 발생이 CC 군에 비해 Former+EC 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악화 HR 0.29, 95% CI 0.14-0.61; Composite Outcome HR 0.30, 95% CI 0.15-0.61).
만성 호흡기질환에서 전자담배의 사용이 환자의 장기적인 건강에 유해하다거나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로울 지에 대해서는 대규모 인구집단에서 좀 더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목차
- 요 약 3
제1장 서론 7
제1절 연구 배경 9
제2절 연구 목적 10
제2장 연구 방법 11
제1절 연구대상자 선정 13
제2절 관찰 변수 14
제3절 흡연 상태 분류 15
제4절 결과 변수 15
제5절 자료 분석 및 통계적 방법 17
제3장 연구 결과 19
제1절 호흡기질환별 연구대상자 21
제2절 천식에서 전자담배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 25
제3절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 전자담배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 48
제4장 고찰 71
제1절 전자담배의 이용 현황 73
제2절 전자담배와 호흡기질환의 상관관계 74
제3절 연구의 강점 및 제한점 75
제5장 결론 및 제언 77
제1절 결론 79
제2절 정책적 제언 79
참고문헌 81
- 자료발행국가
- 한국
- 보고서 번호
- NHIMC-2024-PR-011
- ISBN
- 979-11-93542-83-5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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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구분공개

- 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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